[시인의 마을]   [우리들의 시]   [오즈 이야기] 메일링 총 발송 수 : 823건
회수 ▽ 지은이 ▽ 제    목 ▽ 발송일
219정순조 -상주 청리국교 4년아기2003/11/21
756이후분 - 문경 김룡국교 6년아기 업기2006/07/24
53박영희 - 강원 사북국교 5년아버지2002/12/27
304이은봉아버지2004/08/27
730한영희아버지2006/06/23
533김규필 - 안동 대곡 3년아버지 병환2005/08/09
736김상은 - 강원 사북국교 6년아버지 일과 어머니2006/06/29
776김점자 - 경북 안동 대성국아버지의 걱정2006/09/06
527김명환 - 강원 사북국교 6년아버지의 손2005/08/02
344한영희 - 강원 사북국교 5년아버지의 주정2004/10/31
371소미령 - 경산 중앙국민학교아저씨와 눈물2004/12/10
548전명일 - 강원 사북 5년아주머니2005/09/01
777김규현 - 상주 청리국교 4학아침2006/09/07
241정향숙- 상주 청리국교 3년아침2004/01/07
819최명화 - 부산 가락초등 4학안 간지럽나?2007/04/15
655강희철 - 상주 청리국교 4년안개2006/03/20
540정향숙 - 상주 청리국교 4년안개2005/08/21
80임영민 - 거창 샛별국교 5년앞으로의 일2003/02/17
696김종찬 - 경북 부림국교 6년약 치기2006/05/14
658김용환 - 경남 샛별국교 6년양말2006/03/24
476장동천 - 경북 부림 6년양파 주워 담기2005/05/22
606임종란 - 충남 누동학원 1년어느 날의 아버지2006/01/04
379정은경 - 경기 안양동국교 6어느 섬마을 선생님2004/12/19
785이재권 - 서울 문창 국교 5어떤 꼬마2006/09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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