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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회수 | ▽ 지은이 | ▽ 제 목 | ▽ 발송일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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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9 | 강 수 | 어머니와 소와 아버지와 나 | 2005/07/18 | ||||
| 114 | 강만수 | 집, 산거山居 | 2003/04/18 | ||||
| 354 | 강문숙 | 청동우물 | 2004/11/11 | ||||
| 410 | 강미영 | 2월 렌즈 | 2005/02/27 | ||||
| 418 | 강미영 | 눈 | 2005/03/12 | ||||
| 451 | 강미영 | 프롤로그 | 2005/04/24 | ||||
| 565 | 강미정 | 여러 겹으로 된 한 통의 연애편지 | 2005/09/27 | ||||
| 85 | 강성철 | 몽당연필 | 2003/03/03 | ||||
| 497 | 강연호 |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| 2005/06/17 | ||||
| 218 | 강연호 | 음악 - 정대에게 | 2003/11/18 | ||||
| 139 | 강영환 | 경계를 넘어서 | 2003/06/09 | ||||
| 38 | 강윤후 | 깊은 숲 | 2002/11/27 | ||||
| 130 | 강은교 | 빨래 너는 여자 | 2003/05/22 | ||||
| 249 | 강인한 | 창평 국밥집 | 2004/01/31 | ||||
| 507 | 강정 | 폭풍의 家計 | 2005/07/03 | ||||
| 182 | 강현국 | 노미 할머니 - 다시는 물가에 집짓... | 2003/08/26 | ||||
| 165 | 강현국 | 별이 빛나는 밤 | 2003/08/03 | ||||
| 158 | 강현국 | 빈 집에 대한 기억 | 2003/07/26 | ||||
| 254 | 강현덕 | 식물원 편지(2) - 물푸레나무 | 2004/06/10 | ||||
| 592 | 고 영 |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| 2005/12/16 | ||||
| 558 | 고 영 | 즐거운 한때 | 2005/09/19 | ||||
| 701 | 고영섭 | 앉은뱅이 부처꽃 | 2006/05/19 | ||||
| 561 | 고운기 | 小鼓 | 2005/09/24 | ||||
| 69 | 고월환 | ,폭설, 산길을 지우고 | 2003/01/28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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