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인의 마을]   [우리들의 시]   [오즈 이야기] 메일링 총 발송 수 : 823건
회수 ▽ 지은이 ▽ 제    목 ▽ 발송일
230오즈돼지가 다니면 돼지 길이 나고 사...2003/12/15
269오즈되는 집과 안되는 집의 차이는 뭘...2004/07/08
8오즈드디어 메일링 기능이 하자없이 완...2002/10/15
178오즈딱지 따먹기가 아니라도 나는 왜...2003/08/21
413오즈딸기 묵고 싶다꼬 ... 내내 외치고...2005/03/03
460오즈때로는 나도 누군가에게 보챌 수 ...2005/05/03
483오즈라디오에서 오늘이 아줌마의 날이...2005/05/31
62오즈로또 복권 65억에 당첨된 사람이 ...2003/01/16
305오즈루빅스 큐브 윤...2004/08/28
517오즈마법의 지우개 깜상 싹싹 ...2005/07/15
256오즈마음에 드는 시를 고르는 일이 점...2004/06/16
168오즈먹은 것 하고 살 찐 것 하고는 아...2003/08/07
104오즈메일링 음악기능을 조금 손 보았습...2003/04/03
163오즈메일링도 때로는 곱배기로 배달 됩...2003/08/01
53오즈메일링으로 음악과 그림 보내는 것...2002/12/27
218오즈메일링을 보내기 위해 날마다 시를...2003/11/18
140오즈메일링을 쓰다가 군고구마를 태울...2003/06/11
25오즈메일링이 돌아 오는 경우가 있습니...2002/11/09
331오즈메일링이 불통이지만 행여나 하며 ...2004/10/11
369오즈며칠 동안 시를 읽지 못했거든요. ...2004/12/08
323오즈명절이란 제게 있어 치뤄야 할 숙...2004/10/01
823오즈몇 달만에 시를 읽고 시 한편 옮겨...2007/12/31
606오즈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!! 나...2006/01/04
368오즈모든 것이 진짜여만 하는 걸까? 진...2004/12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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