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인의 마을]   [우리들의 시]   [오즈 이야기] 메일링 총 발송 수 : 823건
회수 ▽ 지은이 ▽ 제    목 ▽ 발송일
307오즈병 따개를 따 듯 내 입을 좌악 열...2004/09/01
482오즈보고 온 것 낙엽 보고 온 ...2005/05/29
578오즈보고 온 것 낙엽 보고 온 것...2005/11/14
12오즈보내 놓고 가만 보니...글쎄 이 그...2002/10/19
536오즈복권 사던날 가마골 잠시 ...2005/08/16
80오즈봄날 처럼 따뜻 합니다 좋은 하루 ...2003/02/17
451오즈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... 세월은...2005/04/24
436오즈봄이 오는 곳으로 jin 바...2005/04/04
422오즈봄이 오려고 비가 자주 오네요. 튜...2005/03/16
124오즈부처님 덕분에 어버이날에... 월요...2003/05/09
438오즈불조심 합시다 나미 불, 불, 불, ...2005/04/06
274오즈비 그쳤나요? 오다 말다. 소나기처...2004/07/16
502오즈비 내리면 쪼매 덜 더우니 고맙다...2005/06/26
176오즈비 오는 하루가 좋다고 하는 사람...2003/08/19
135오즈비 옵니다. 멀거니 있습니다 뭐가 ...2003/05/30
118오즈비 옵니다. 오즈가 무서워 하는 것...2003/04/23
11오즈비가 내리지 않으면 보름달이 좋을...2002/10/19
92오즈비가 부실부실 내리는 오밤중에 ...2003/03/16
160오즈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...2003/07/30
143오즈비바람 많을거란 소식에 마음의 ...2003/06/19
81오즈사람들은 가끔 이렇게 말합니다 "...2003/02/25
317오즈사람들은 뭣이 그리도 아는 게 많...2004/09/17
308오즈사람들은 정치인이나 어느 단체에...2004/09/03
184오즈사람들은 참 눈도 깜빡 안하고 거...2003/08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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