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인의 마을]   [우리들의 시]   [오즈 이야기] 메일링 총 발송 수 : 823건
회수 ▽ 지은이 ▽ 제    목 ▽ 발송일
292오즈윤성택님의 "루빅스 큐브" 라는 시...2004/08/12
291오즈히유~ 오늘 너무 더웠지요! "범죄...2004/08/10
290오즈우리아들. 이까치. 사춘기가 넘치...2004/08/09
289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8/07
288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8/06
287오즈주말에 "tomorrow" 라는 미국영화...2004/08/04
286오즈새벽 네시만 되면 이장님댁 닭들이...2004/08/03
285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8/02
284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7/30
283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7/29
282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7/28
281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7/27
280오즈너무 더워서... 세상이 다 숨죽인 ...2004/07/23
279오즈<object type="text/x-scriptlet" ...2004/07/22
278오즈지난 주말 방학을 한 우리아들. 다...2004/07/21
277오즈하느님~ 초복이라꼬 날짜 맞춰서 ...2004/07/20
276오즈오늘 옥수수밭둑을 지나 우체국 가...2004/07/19
275오즈연휴라고 어디 가려다 비가 억수같...2004/07/17
274오즈비 그쳤나요? 오다 말다. 소나기처...2004/07/16
273오즈정갈하고 아름다운 장독대를 만나...2004/07/14
272오즈저녁들 드셨나요. 저는 강낭콩을 ...2004/07/13
271오즈쪼매 덥지예? 에 또~ 이런 부탁 무...2004/07/12
270오즈윽~ 일단 이말 부터 먼저 ...나는 ...2004/07/10
269오즈되는 집과 안되는 집의 차이는 뭘...2004/07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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